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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 예배가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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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5 14:07 조회36회 댓글0건

본문

예배가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본문 : 역대상 21장 1절 ~ 8절


  다윗 왕은 이스라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구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다윗은 뒤늦게 자신이 펼친 정책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회개와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선견자 갓을 보내 하나님께서 제시하는 3개의 벌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다윗은 3일 동안의 전염병을 선택했고, 이스라엘 전역에는 확진자 7만 명이 발생합니다. 급진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자 다윗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회개합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전염병이 수도 예루살렘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할 즈음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생각할 문제는 다윗이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심판을 철회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심판을 철회하셨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윗의 회개가 있었습니다. 인간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으신 후 다윗의 회개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다.

  

  다윗의 기도에 하나님은 전염병을 퇴치할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18절) 다윗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오르난의 타작마당으로 올라갑니다. 다윗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땅을 구입하겠다고 하였지만 오르난은 땅을 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결국 금 600세겔을 지불하고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번제단을 쌓고 희생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희생제사는 정결한 짐승, 희생제물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에는 죽음의 희생이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값을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그런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어떻습니까? 당신의 예배에는 그런 희생과 포기와 헌신이 들어 있습니까? 준비 없는, 정성 없는, 희생 없는, 고통 없는, 헌신 없는 예배는 아닙니까? 다윗의 예배는 응답 받았습니다. 그가 쌓은 번제단 위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희생제물을 불사름니다. 그리고 전염병이 그칩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코로나가 막 확산되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서 굿판이 벌어졌습니다. 2020년, 2021년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이것입니다.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정부에서 무당을 불러 굿판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모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예배드리게 했고, 매주 협박성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적지 않은 신자들이 정부의 정책이 옳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예배를 진행하겠다는 기독교를 비난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신자들이 주일예배를 비대면으로 드리고 있고, 실제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신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를 해결하는 방법은 교회에 모이지 않고,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반성경적인 사고이며 생각입니까? 하나님은 전염병을 퇴치하는 방법으로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는데 말입니다. 비신자들의 관점을 보면 굿판을 벌이는 것이나, 신자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나 똑같은 것 아니냐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자들의 생각과 믿음과 신앙은 다릅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까지도 희생제물로 내 놓으시는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를 만나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 분별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 세워야 할 지도자는 어떤 사람을 세우고 선택하고 투표해야 할 것인가? 다윗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자신이 추진한 정책이 잘못된 것이라면 즉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사람, 잘못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합니다. 그런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신자들이 먼저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분별력은 어떻게 생기는가? 말씀과 기도와 예배생활을 통해 생깁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통치자의 잘못된 정치적 목적으로 나라가 재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종교적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가 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져 가고 바른 사회로 세워져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예배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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