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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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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0 12:04 조회12,146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 : 에스겔 37장 1절 ~ 14절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이끌고 골짜기로 가셔서 해골들과 마른 뼈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 마른 뼈들이 살 수 있겠냐고 물어보십니다. 에스겔은 주께서 아신다고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렇게 대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뼈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뼈들을 향해 대언하자 뼈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가고 서로 연결되어 갑니다. 뼈가 들어맞아 형체를 갖추자 그 뼈 위에 힘줄과 살과 가죽이 덮이고 사람의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생기를 향해 대언하라고 하십니다. 생기가 사방으로부터 불어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들을 살아나게 하라고 외치라 하십니다. 에스겔이 생기를 향해 외치자 생기가 불어 들어가고 죽은 자들이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일이 창세기 2장 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몸은 이미 뼈와 기관과 콧구멍과 허파와 전체 호흡기관까지 갖춘 완전한 형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다만 생명이 없을 뿐이었습니다. 인간의 몸이 생기를 얻어야만 했습니다. 호흡기관이 활력을 얻어야 했고, 심장이 박동하여 피를 온 몸에 순환시켜야 했고, 모든 신진대사 기관이 제 기능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인간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의 독특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에게 생명과 호흡을 부여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호흡하며 살다가 죽기 전 마지막 숨을 내쉬면 생명이 떠납니다. 마지막 날숨에 호흡과 영이 떠납니다. 마른 뼈들이 완전한 인체 형태를 갖추고 그 속에 생기가 들어가자 생명체로 살아났고, 하나님의 극히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마른뼈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에스겔에게 환상의 의미를 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이끌고 골짜기로 가셔서 해골들과 마른 뼈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 마른 뼈들이 살 수 있겠냐고 물어보십니다. 에스겔은 주께서 아신다고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렇게 대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뼈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뼈들을 향해 대언하자 뼈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가고 서로 연결되어 갑니다. 뼈가 들어맞아 형체를 갖추자 그 뼈 위에 힘줄과 살과 가죽이 덮이고 사람의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생기를 향해 대언하라고 하십니다. 생기가 사방으로부터 불어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들을 살아나게 하라고 외치라 하십니다. 에스겔이 생기를 향해 외치자 생기가 불어 들어가고 죽은 자들이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일이 창세기 2장 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2:7 표준새번역)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몸은 이미 뼈와 기관과 콧구멍과 허파와 전체 호흡기관까지 갖춘 완전한 형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다만 생명이 없을 뿐이었습니다. 인간의 몸이 생기를 얻어야만 했습니다. 호흡기관이 활력을 얻어야 했고, 심장이 박동하여 피를 온 몸에 순환시켜야 했고, 모든 신진대사 기관이 제 기능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인간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의 독특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에게 생명과 호흡을 부여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호흡하며 살다가 죽기 전 마지막 숨을 내쉬면 생명이 떠납니다. 마지막 날숨에 호흡과 영이 떠납니다. 마른 뼈들이 완전한 인체 형태를 갖추고 그 속에 생기가 들어가자 생명체로 살아났고, 하나님의 극히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마른뼈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에스겔에게 환상의 의미를 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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