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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 인생의 위기를 이겨내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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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9 15:16 조회70회 댓글0건

본문

2021. 1. 31. 주일설교


본문 : 신명기 31장 9절 ~ 22절

제목 : 인생의 위기를 이겨내고 싶으십니까?


  오늘 본문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이스라엘공동체를 위해 할 일들을 마무리 하면서 자신이 쓴 모세오경과 찬송가를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기록한 모세오경을 이스라엘공동체 지도자들에게 넘겨주며 이 말씀을 지금부터 7년에 1번 초막절에 낭독하라고 명합니다. 온 이스라엘에게, 성인 남녀들에게, 어린이들에게, 함께 사는 타국인들에게, 그리고 가나안에서 태어날 미래 후손들에게 낭독해 듣게 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공동체가 가나안에 정착해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기적으로 들려주어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고별설교를 시작하며 자녀들에게 토라를 가르치라고 말합니다. 국가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어주고 들려주고 낭독할 것을 명합니다. 모세가 이렇게 남녀노소, 타국인, 태어날 자녀들에게까지 이 말씀을 들려주라고 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세와 함께 애굽에서 나왔던 1세대 백성들은 광야 40년을 사는 동안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10가지 재앙, 홍해, 만나와 메추라기, 시내산에서 불가운데 임재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고라의 반역, 구름기둥과 불기둥 등 하나님에 대한 크고 작은 수많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압평지에 앉아서 모세의 설교를 듣는 2세대는 1세대와는 달랐습니다. 출애굽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대입니다. 출애굽 같은 역사는 부모님에게 들어서 알뿐입니다. 시내산에 불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을 본 적도 없고,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는 세대입니다. 이제 이 2세대, 3세대, 4세대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간접경험입니다. 부모님들이 체험하고 겪은 일들을 옛날이야기로 들으면서 하나님을 알게 될 세대들입니다. 모세가 남겨준 모세오경을 읽으며, 들으며, 배우며 하나님을 알게 될 세대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간접경험이었습니다. 간접경험은 주로 구전이나 책이나 노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모세는 하나님에 대한 간접경험이 중요해 질 세대를 위해 모세오경을 넘겨주며 가정에서 국가에서 매일 그리고 정기적으로 낭독하고 읽어줄 것을 명합니다. 


  모세오경을 전달한 후, 이어 자신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집을 전달해 줍니다. 이 찬송가집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지은 악보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도 안 될 때를 방비하십니다. 출애굽의 역사를, 시내산의 역사를, 광야의 역사를 노래를 만들라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어떤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베푸셨는지를 잊지 않도록 찬송가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만든 노래를 가르쳐 늘 부르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들의 인생에 재앙을 만나고 환난을 당하고 위기를 겪게 될 때 그들이 그 노래를 부르며 나를 기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예언대로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 포로생활을 하는 70년 동안 이스라엘 후손들은 모세가 가르쳐준 노래를 그발강가에 모여 부릅니다. 어려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준 노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르쳐 준 모세의 노래들을 부르며 통한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 노래와 그 눈물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해방을 선사하시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쓴 책이 현명한 사람들의 지식과 사고법을 배우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책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세상 책들보다 얼마나 더 큰 지식과 지혜와 사고법을 배우게 하겠습니까? 노래는 어떻습니까? 트로트가 대세인 시대입니다. 트로트가 사람에게 위로와 힘과 용기를 준다고 합니다. 사람이 만든 트로트가 그런 유익을 준다면 하나님의 영을 받아 만든 찬송가는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더 큰 힘과 위로와 능력을 주시겠습니까?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어 놓은 힘과 능력은 말씀과 찬송에 있습니다. 2021년은 가족이 모일 때마다 말씀과 찬양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됩시다. 말씀과 찬양이 넘쳐나는 중에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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