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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 어리석은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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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6 08:32 조회64회 댓글0건

본문

2020. 7. 19. 주일설교


본문 : 누가복음 12장 13절 ~ 21절

제목 : 어리석은 자여~!


  오늘 본문은 한 부자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바리새인 중 한 사람이 예수님 일행을 점심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바리새인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보면서 왜 율법을 지키지 않냐고 비판하고 지적질을 했습니다. 점심식사 분위기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동네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외식을 주의하고, 자신들을 협박하는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과의 모임 후에 무리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때 한 사람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 사람은 형과 유산 문제로 다투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물어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신 후에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어떤 부자가 한 해 지은 농사에 큰 풍년이 들어 집에 있는 곳간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더 큿 곳간을 짓고, 그곳에 자신의 재물을 쌓아놓으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만족할만한 재산이 모였고, 자신은 어떻게 놀면서 남은 생애를 보낼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부자의 말을 들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내가 네 영혼을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 준비한 재물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유산 상속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에게 이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이 부자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 그것이 부자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하나님은 그 부자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않고 계십니다. 그저 어리석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부자가 나쁜 사람, 악한 사람이었다는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자신을 위해서만 쌓아두었습니다. 하나님께 아주 인색했던 점이 문제인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의 생각대로 계획대로 소망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이번 코로나처럼 예기치 않은 크고 작은 변수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말씀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요즘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요즘 어떤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 모든 문제는 죽음 앞에서 전혀 의미가 없어집니다. 죽음과 동시에 당신의 계획과 문제는 다 사라지고 맙니다. 사람들이 코로나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가 지나면 예배드리러 오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하나님이 오늘밤이라도 당신을 부르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기치 않게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당신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실 것 같습니까?


  우리 모두는 정말 힘든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앞으로의 일뿐만 아니라 죽은 후의 일에 대해서도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요즘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혹 어리석은 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 계획을 동일하게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부자를 인생의 롤 모델로 삼고 인생을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개척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마십시오! 어리석은 부자보다 더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가난한자!’라는 평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인색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주신 시간, 재능, 물질, 신앙, 믿음에 대해 하나님께 드리기를 안식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 지혜로운 부자라는 평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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