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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 친구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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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4 11:52 조회664회 댓글0건

본문

2020. 3. 15. 주일설교
본문 : 요한복음 15장 13절 ~ 15절

제목 : 친구되신 예수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큰 용기를 주는 말씀을 하십니다. ‘You are my friends.’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을 수 있는 최고의 관계가 무엇이겠습니까? 친구 관계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친구가 되셨다고 선언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도 ‘You are my friends.’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부탁
만하면 주저하지 않고 흔쾌히 무슨 부탁이든 들어줄 당신의 친구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도 예수님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가 생겼을 때 더 이상 사람에게 묻지 않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 묻지 않습니다. 구글에게 물어봅니다. 이제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모바일 기기이고 구글이 되었습니다. 친구를 바로 옆에 두고 모바일 기기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절친은 누구입니까? 모바일 기계는 아닙니까? 구글은 아닙니까? 인공지능은 아닙니까? 인생에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고, 늘 염려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자하는 진실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 친구가 당신에게 ‘You are my friends!’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당신을 향한 그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길 바랍니다.


제자들을 향해 ‘You are my friends!’라고 말씀하신 배경은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에 제자들에게 3개의 강론을 하십니다. 감람산 강론, 다락방 강론, 포도나무 강론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기도하시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던 도중 포도원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하시면서 세 번째 강론을 하시는데 그 강론이 ‘포도나무 강론’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하는 강론입니다. 이 세 번째 강론을 하시는 중에 하신 말씀이 ‘이제부터 너희는 내 친구이니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친구라고 말씀하신 때가 언제입니까? 이 말씀을 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도착하셔서 기도하시다가 군병들에게 체포되어 다음날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됩니다. 시간상으로 계산해보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약 12시간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너희들은 내 친구들이다 하시면서 십자가의 죽음을 말씀하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제부터 너희들은 내 친구들이다. 나는 내 친구인 너희들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릴 것이다.’ 십자가의 큰 사랑으로 대속의 죽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우정은 당신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입니다. 이 주님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랑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친구로 대하고 계신 것입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 연합회 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인 입금금지, 제한 조치를 하고 있는 18개 교역국가의 법무부,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속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아닌가?” 그렇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인디언들의 친구의 정의는 ‘나의 짐을 대신 어깨에 짊어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의지하는 진정한 친구는 누구입니까? 가장 어려울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도와줄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그런 친구가 당신에게도 있습니까? 적어도 1명은 확실히 있습니다. 당신에게 ‘You are my friends!’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늘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기뻐하고, 당신을 염려하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예수님과 인생의 깊은 대화를 얼마나 나누고 계십니까? 당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아이디어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완전히 잊고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쩌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친구인 우리를 당신 앞으로 불러 모으는 자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찾으십시오. 주님께 나가 당신의 문제를 설명하고 상의하십시오.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당신의 친구인 예수님이 기쁨으로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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