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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한 번에 한 사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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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4 15:0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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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 번에 한 사람(2)

본문 : 누가복음 4장 16절 ~ 30절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이사야 611~ 2절의 말씀을 읽으시면서 이 말씀에서 말하는 구원의 사역을 감당할 자가 바로 자신 즉 메시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이 땅의 백성들을 회복 하실지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왜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겠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의 사역의 방법과 대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한 번에 한 사람의 사역의 방법과 이방인의 구원이 이들을 불편하게 했던 것입니다. 지금 모여 있는 우리에게는 구원을 베풀지 않고 이방의 한 사람을 구원하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일 유대인은 아마 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의 반발을 정리하자면, 예수님이 이스라엘에게는 은혜를 내리고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는 모진 심판을 내려야 하는데, 열방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구원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동포들에게는 엄중한 경고를 내리고 이방 민족들에게는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을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군중을 불편하게 했던 것은 예수님의 출신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런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계시겠습니까? 예수님 스스로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예수님은 자신 안에 있는 성령님의 충만함이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방법으로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일하심으로 그 다음에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의 사역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에 있는 무리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복음을 전하지 않으신 까닭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 어떠한 결과를 내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먼저 세워져야 할 성령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을 구원한 대표적 인물로 마더 테레사가 있습니다. 어떤 기자가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 무엇을 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기도합니다.” 기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언제 기도를 시작하시나요?” 네 시 반입니다.” 또한 기자는 테레사가 어떤 특별한 품성, 능력이 있어서 그토록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테레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 무엇도 제 일로 보지 않습니다. 모두 그분의 일입니다. 저는 그분의 손에 ㄷㄹ린 작은 연필 하나에 불과해요. 생각은 그분이 하십니다. 글도 그분이 쓰십니다. 연필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쓰임 받을 뿐이지요.”

 

예수님은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 없이 자신을 통하여 구원의 능력이 전해지길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방식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먼저 예수님 안에 살아 움직이길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사역의 시작이 언제나 기도였던 이유입니다. 능력많으신 예수님께서 왜 그토록 건건마다, 시간시간마다 기도하셨을까.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었고 언제나 주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행동, 실행으로 옮겨지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은 십자가 사건이 핵심입니다. 어떻게 십자가를 감당하실 수 있었을까. 과학, 의학으로 분석한 십자가 사건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진짜 십자가 사건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을까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자신을 통하여 즉 자신의 생각대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면 과연 십자가를 지실수 있으셨을까요? 어느 누가 그 참혹한 십자가를 지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예수님 안에서 일어나야 할 일들이 먼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내 안에서 먼저 그리고 나를 통하여 이것이 바로 한 번에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법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구원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기도해야 합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먼저 살아나고, 그 살아 숨쉬는 성령님의 일하심이 나를 통해 일하실 때 그 한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를 통한 구원의 방법이 비효율적이거나 비합리적이여도 상관없습니다. 기적처럼 놀랄만한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저 연필처럼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일하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자라서 열매 맺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우린 그저 주님의 말씀과 뜻을 품는 좋은 밭이 되기 위해, 언제든지 주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내 안에이후에 나를 통하여일하실 하나님을 믿고 한 번에 한 사람을 구원해 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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