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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8 야곱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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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0 13:34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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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곱의 이름 

본문 : 창세기 32장 27절 ~ 28절


성경의 인물 중 야곱은 어머니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야곱이 믿음의 자녀가 될수 있었던 이유, 야곱이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분명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진짜 주인공 되게 하는 역할은 그의 어머니 리브가가 담당했습니다. 리브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떤 어머니였을까? 성경은 리브가가 어떻게 이삭과 결혼하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 먼저 리브가는 아브라함이 그토록 원했던 아들의 신붓감이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리브가는 매우 당당하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묘사됩니다. 성경이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 중에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답기 때문에 대접을 잘 받고, 용모가 준수했기 때문에 인기를 이용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태도는 그들의 아름다움만큼 멋졌습니다. 리브가가 그랬다는 뜻입니다. 또한 리브가는 아름다움을 절제하며 자신을 가꾸어가는 여성이었습니다. 리브가는 현숙한 여인이었고 잠언서의 고백처럼 진주와 같은 여인이 바로 리브가였습니다.

 

리브가는 자기 집에 오신 손님들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무엇을 찾아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심을 이들의 대화를 통해 알았던 것입니다. 그녀는 일상적이면 일상적인 대화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성숙한 여인이었습니다. 우린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때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심사숙고의 다른말이 어쩌면 믿음의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아브라함의 바램, 기도로 아브라함의 명령에 순종하는 종, 믿음의 가족들과 아브라함의 종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확인되어지는 하나님의 섭리, 이 모든 것들이 리브가를 더이상 지체하지 않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리브가는 다른 세상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섭리를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믿음없는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녀의 본 모습대로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이것이 리브가의 결론입니다. 리브가는 믿음의 조상, 믿음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로써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리브가는 누렸습니다


로 야곱이 하나님의 큰 복을 받고 믿음의 족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브가는 야곱의 어머니이기 이전에 리브가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리브가가 믿음의 조상, 믿음의 어머니로 믿음의 자녀들을 키워낼수 있었던 이유는 리브가가 자신의 이름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인 리브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 안에서 리브가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려고 힘썼습니다. 그녀는 충분히 세상에서 기능적 이름으로 리브가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위치로 불려질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믿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내가 리브가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청년들 고하겠습니까? 스톱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이름으로 살겠는가? 아니면 세상에서 불려지는 이름으로 살겠습니까?

 

우리의 처음은 부모가 아니라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가인과 아벨의 부모를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최초의 자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의 자녀들이 실패하는 것입니다. 가인의 믿음없음이 가인의 잘못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믿음 없음의 결과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는 아브라함 본인이 먼저 갈데아 우르를 떠날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이삭에게 그리고 야곱을 이어 우리에게까지 전해졌기 때문에 그는 믿음의 조상입니다. 자신의 신앙의 이름을 회복하십시오. 하나님께 불려지는 이름에 주목하십시오. 교회 안에서 불려지는 이름에 주목하십시오.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성도라고 불러지는 이름들은 결코 기능 때문에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믿음의 이름들인 것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은 세상이 부르는 이름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으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부모로 산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떤 부모가 되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내 삶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부모라는 이름보다 자녀라는 이름으로 먼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주님께서 우리 이름을 지어주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길 원하시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리브가처럼 용기있게 그 이름답게 즉각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이 우리를 변하게 할때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이름들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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