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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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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26 15:21 조회141회 댓글0건

본문

제목 : 프레임

본문 : 열왕기상 3장 16절 ~ 28절


 오늘 함께 본 솔로몬의 재판은 프레임의 중요성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두 명의 창녀가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아들을 두었는데 밤에 잠을 자다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 사고로 인해 한 아이가 죽자 서로 살아있는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재판의 자리까지 오게 됩니다. 솔로몬은 이 두 명의 어머니 중 진짜 살아있는 아들의 어머니를 찾아냅니다. 사실 이 재판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재판의 결과를 받아들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솔로몬의 자리에서 이 재판을 담당하게 되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두 어머니의 진술에 의지해 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이 재판을 인류역사에 남을 만큼 위대한 재판으로 남겼습니다. 솔로몬 재판의 핵심은 바로 정의의 싸움프레임 싸움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재판할 것인가가 이 재판의 핵심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주목해 본 프레임은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를 어떻게 정의하는가가 이 재판의 주요 열쇠였습니다.

 

솔로몬은 어머니를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존재로 정의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살아있는 아이를 죽이려 하면 반드시 진짜 그 아이의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올바른 판단을 가져왔습니다. 솔로몬의 프레임은 그 핵심을 꿰뚫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자리에 앉아 재판하게 된다면 어떤 프레임들이 작동될까? ‘이 어머니들의 직업을 볼 때 이들의 말은 신뢰할 수 없다는 정의가 내려지진 않았을까? 힘을 가하면(주리를 틀면) 진실을 말 할 거라는 정의를 가지고 이 어머니들을 심문하진 않았을까? 이처럼 문제 해결의 키가 되는 프레임이 있는 반면,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심지어 엉뚱한 답을 내놓게 하는 프레임도 있습니다. 솔로몬은 문제해결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위대한 재판의 결과를 본 백성들의 반응이 우리의 기대와는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왕상3:28) 왜 솔로몬을 두려워합니까? 솔로몬의 판결이 마치 하나님께서 판결하시는 모습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이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어떻게 하나님의 눈(프레임)을 가질수 있게 되었는가. 그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솔로몬이 하나님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아이인 나는 재판할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백성들의 말을 들을때 주님 내게 말씀하셔서 주님의 말씀으로 재판하게 하소서. 주님의 프레임으로 문제를 해결(선과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에올치 그거다하신 이유, ‘솔로몬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너는 내가 너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있는 하나님이 아님을 알고 있구나세상에서 오래살기 위해, 세상에 부를 쌓기 위해, 세상에서 너를 괴롭히는 원수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를 이용하길 원하지 않는구나.” “너는 나를 심판자로 이해하고 있구나, 나를 전능자로 정의하고 있구나. 내가 주는 프레임이 아니면 너 자신이 선악을 구분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구나, 세상을 공의롭게 바라볼수 있는 프레임은 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구나, 너는 내가 보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원하는 구나

 

오늘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우리에게 당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꿰뚫어보아 자기 성공, 자기만족, 자기 행복, 자기 평안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이와 같은 프레임이 잘못되었다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것이 지혜가 아니라 올바른 프레임이 아니라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올바로 정의하고 계십니까? 심판자이시면서 구원자로 하나님을 정의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두려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통해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의 프레임을 통하여 일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가 내리는 정의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원하고 계십니다. 과제 드리겠습니다. 공부로 시작했으니 공부로 마칩시다. 한주동안 여러분들을 둘러싸고 있는 프레임들을 다시 정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와 자녀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내가 하는 일의 정의는 무엇이며, 나의 관계들의 정의를 다시 내려 보는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인지, 예배는 무엇인지, 신앙과 믿음은 무엇인지 역시 정의해보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어떤 정의가 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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